Omeka워크숍 2023-10
Q. Omeka는 라키비움의 온라인 전시에 적합한 툴인가?
OO역사관은 아래 4종의 프로그램을 운영중인데 이 중 시민기록 프로그램에 적합할 것 같다
작은 예산으로 쉽게 만들고 운영 부담도 적어야 하기 때문이다.
1)교육 프로그램
2)공유하는 축제
3)시민기록 프로그램 ← 여기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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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기억(글쓰기 등) 수집 > 저장 >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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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작성한 결과물이 보존/공개되었으면 함
•
작은 예산으로 가볍게 디지털 아카이브를 만들 수 있을까? (공공 정보시스템 도입과 다르게, 지속 가능하게)
4)강연 프로그램
Q. Omeka 설치하면 플러그인/테마가 포함되어 있나? 구독형 버전에서 요금을 많이 내도 내가 원하는 플러그인이 있다는 보장이 없다.
Omeka 설치하면 기본 테마와 플러그인만 포함되어 있음
Omeka 공식 홈페이지에서 Themes/Plugins 무료 다운로드하여 추가해야 함
어둠의 경로 플러그인/테마도 활용 가능
Q. Solr 검색엔진 잘 사용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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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r Omeka 플러그인 설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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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생성/재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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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범위 설정(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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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싯항목 설정(연도별, 유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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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stic Search 활용
◦
OSS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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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버전 - Amazon Open Search = 월 3-5만원 이상
Q. Omeka에 쌓아놓은 기록을 내보낼 수 있나? Omeka의 기록을 외부 사이트에 내보내거나 임베드하여 호환되도록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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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페이지 내 Item 메뉴에서 xml 등 5개 형식으로 내보내기 기능 기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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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공유하기, 목록 내보내기 플러그인 설치하여 공유/내보내기 기능 강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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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하는 API 통해 Omeka 시스템끼리, 혹은 외부 써드파티 앱에 소장기록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
Q. Omeka를 활용하여 특정 주제를 아카이빙할 때 기본 고려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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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축제 참여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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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단계: 아카이브 컨셉 or 수집 프로세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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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아카이브냐? (Contribution 프로세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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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정리 아카이브냐? (담당자 지정, 대상기록 범위설정, 전시주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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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단계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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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모델(연간 5만원~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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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업체 아웃소싱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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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전문가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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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 수량, 유형, 내용범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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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킬러콘텐츠 아이디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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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운영/지속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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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운영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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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활용역량 키우기
Q. 공공기관 Omeka 활용사례 있나? 왜 사용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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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관: 동대문구청, 중부교육청, 북부교육청, 기획재정부,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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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용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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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시스템 조달 프로세스에 오픈소스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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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미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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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사용자 - 가장 많아야 하는데 몇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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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리포터, 매뉴얼 배포자 - 아카이브랩 등 일부 개인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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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업체 - 1개(아카이브랩), 더 많아져야 함
AtoM워크숍 2023-08
Q.(박물관) 입수기록과 Archival description의 관계는? 리드케이스관리 등의 수집활동관리와 유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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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기록관리의 accruals 등을 활용하여 수집활동관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Q.(지자체) RMS에 없는 정리와 기술 제대로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됐음. AtoM 화면 디자인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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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Bank 등 해외기관들은 홈페이지의 룩앤필로 AtoM 헤더를 디자인하는 정도로 활용한다. 우리나라처럼 유려한 디자인을 추구하기보단 기능과 실제 사용안내에 집중하는 것 같다
Q.(컨설턴트) 비전공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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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AtoM은 아키비스트가 근무하는 수집형 아카이브에서 사용하면 가장 좋다
Q.(지방영구기록물관리기관)경남기록원의 AMS 2종 경험했음(GNAMS, 표준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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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MS - 사실상 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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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AMS - 기록 기술 기능 없음
AtoM 정도의 기능만 있어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RMS에서 관리 안되는 기록의 관리용으로 AtoM을 도입하거나 AtoM 수준의 시스템을 설계하여 도입할 수 있겠다. 공공기관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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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산 담당자가 오픈소스 도입을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그렇진 않지만 인식 변화가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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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SaaS 클라우드 환경이 정착되면 AtoM 등 오픈소스도 도입될 기반이 만들어질 듯 하다
Q.(연구원) 재직기관의 아카이브시스템이나 편철 행위 없다. 보존기간이나 평가폐기 프로세스도 체계적이지 않다. 나의 업무를 위해서라도 써보기로 했다. AtoM 용량제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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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을 조정할 수 있지만 PHP 기반 웹 브라우저 작동환경에서 대용량 영상을 AtoM에 직접 등록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디지털 객체를 저장하는 별도의 스토리지와 AtoM을 연결하는 게 효율적이다.
Q.(개발자) 그동안 만들었던 시스템보다 AtoM이 직관적이고 편의성 높았다. 공공기관은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우선적용 원칙 때문에 오픈소스 도입이 어렵다. 공공기관들은 디자인이 유려한 사이트를 원한다. AtoM의 작동구조를 알면 API로 데이터 쿼리해서 서비스하는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을 것 같다
Q.(지방영구기록물관리기관) 기록물 기술 실무 경험 도움되었다. AtoM을 통해 검색 서비스가 개선되는 것이 중요하다
Q.(컨설턴트,영업) 자원을 연계하고 기록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이 체계적이다. 기록학 개념과 원칙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좋은 툴이다. 장단점 비교하여 자사 솔루션을 보완하고 싶다. 실습 경험과 더불어 현업의 당면과제를 논의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Q.(기타공공기관) 다양한 기능을 경험해 봐서 좋았다. AtoM은 Access to Memory라는 ICA의 사명에 충실한 툴이다. 계속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나?
AtoM워크숍 2023-07
Q.복수 아이템에 공통 키워드를 한꺼번에 넣어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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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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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Import를 통해 업데이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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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데이터베이스 쿼리를 통해 일부 Bulk edit 실행 가능
Q.최상위 컬렉션에 연결된 전거레코드가 하위계층에도 상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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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Creator), 소장기관(Repository) 등의 전거레코드는 상속됨
Q.특정 시리즈를 다른 상위계층으로 이동하려면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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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 이동할 타겟 디스크립션 선택
Q.영상의 썸네일이 자동 생성되지 않으면 어떻게 보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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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등록시 썸네일 자동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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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외부링크는 썸네일 별도 등록
Q.Repository와 Physical Storage가 다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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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리포지터리는 기 등록된 ISDIAH 전거레코드이고 Physical Storage는 보존서고나 보존된 컨테이너 이름이다
Q.Taxonomies에 ‘보존서고’를 등록해 놨는데 ‘Physical object’를 연결하려 하면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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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object’에 우리 아카이브의 보존장소나 보존용품 이름, 즉 이름은 ‘영상자료원 캐비닛01’인데 type은 캐비닛 등으로 등록해 줘야 보인다. 만약 적당한 type이 없다면 Taxonomies에서 유형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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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onomies에는 우리 아카이브에 존재하는 보존장소나 보존용품의 유형(type), 즉 모빌랙, 캐비닛, 박스, 도면함 등을 정의하는 것이다.
택소노미의 최상위에 기관 서고이름을 넣고, 하위(NT)에 모빌랙, 캐비닛, 박스 등을 동일한 레벨로 나열하는 게 좋다.
AtoM에 Cabinet, Folder 등 기본적인 보존용품 유형이 정의되어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추가하지 않고 기존 유형을 선택해도 된다.
Q.CSV Import를 했는데, 특정 항목이 중복으로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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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Import를 수행하기 전에, 작성항목 중 사전에 만들어져 있어야 하는 항목이 존재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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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Physical storage의 경우, 연결될 저장소가 미리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행 개수만큼의 저장소를 중복해서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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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은 중복 입력 시 별도 조치 없이 중복 항목을 생성하므로(대부분 입력 중 실수로 엔터를 눌러서 경험해 보았 듯이), 중복 항목의 양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만들어져야 하는 항목을 반드시 만든 후 import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Q.에러나 버그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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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개발자 포럼에 게시물을 작성한다. 공식 버그로 확인되면 커뮤니티 개발 책임자(Dan Gillean)가 이슈로 등록한다. 해당 이슈는 중요도에 따라 어떤 릴리즈에 반영될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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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중요한 이슈인데 꼭 해결하고 싶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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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efactual에 자금을 지원하여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
2) 우리 개발자를 시켜 문제를 해결한다. AtoM 깃허브에 우리가 해결한 버그를 커밋(commit)하고 커뮤니티의 판단에 따라 Core 소스코드로 적용된다. 전 세계의 AtoM 유저가
에
서울대, AtoM, 2023-0504
Q1.빨간색 경고등-Fonds 밑에 Collection 얼러트 왜 생기나? 무시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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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제안대로 처리하는 게 좋다. 일반 사용자에겐 경고문이 노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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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메타데이터 기술하라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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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명 레벨의 상하관계, 기술서 계층별 날짜의 범위가 부합하지 않는 사항 등을 지적
Q2.(Draft)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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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 Publication Status(발행상태)를 Published로 변경하면 없어짐
Q3.Access Point 입력 후 저장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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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계정으로 하면 됨
Q.PDF 썸네일 미리보기 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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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Magick 호환성 문제 해결
Q.파일 업로드하면 한글 파일명이 언더바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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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은 파일 이름에서 멀티바이트 문자 지원하지 않아 Sanitizing 과정에서 잘못된 문자로 인식하여 한글을 제거한 것임. Sanitizing 과정을 건너뛰도록 코드를 제거하거나 함수 자체를 편집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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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do nano /lib/model/QubitDigitalObject.php
‘return preg_replace('/[^a-z0-9_\.-]/i', '_', $filename);’부분을 아래와 같이 수정하여 저장
return $filename;
$ sudo service php7.4-fpm restart
$ sudo sudo systemctl reload nginx
•
버그가 후원된다면 AtoM에서 수정될 수 있음
Q.기술서에 파일 첨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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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digital object - 해당 기술계층에 파일 링크. 한번에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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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digital object - 해당 기술계층 하위에 기술계층을 생성하고 파일 링크, 한번에 여러개(드래그 앤 드롭 가능)
이화여대, AtoM & Archivematica, 2023-0314
1.Archivematica도 한글번역 지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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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
2.AtoM 파일첨부 Drag & Drop 되나?
•
최근 버전에서 지원한다
3.AtoM 하이퍼링크되는 유형은 무엇인가?
•
ICA 기록물기술표준 4종 이외에 아래의 항목을 추가로 제공한다
◦
Subject
◦
Genres
◦
Place
◦
Person Name
4.자유로운 검색 활용 가능한가? 개인이 올린 기록에 대한 신뢰도 문제는 없나?
•
공개하면 포털에서도 검색된다.
•
공개된 후 기록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공개한 개인이나 기관에 있다
•
AtoM은 복잡한 구조와 기능보다는 쉽게, 유연한 사용을 지향한다.
이화여대, Archivematica, 2023-0523
Q1. (안지숙) AIP 저장 실패, DIP 업로드 실패 이유는?
→ 500 Internal Server Error: 서버 일시적 폭주
→ DIP upload 에러: AtoM 과 Archivematica 연결 설정 미완성
Q2.(조윤진) transrer에 등록한 파일 삭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Q3 저는 AIP만 만들어지고 DIP 안만들어졌는데, DIP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Q4 (임진희) Microservices의 순서 변경 가능한가? 추가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나?
→ Administration > Processing configuration 에서 워크플로우 추가등록 가능
→ Preservation Planning > 좌측 단계별 Tools/Rules/Command 추가 가능
명지대, Archivematica, 2023-0513
Q1.오픈소스의 보안 문제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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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factual Systems사가 Archivematica를 사용하는 기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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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가 Office365를 사용하는 기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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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Google Cloud를 사용하는 기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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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이 AWS를 사용하는 기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나?
미술관 정도는 괜찮은데 국가 대표기관이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건 주저되지 않을까?
→ 보안 문제는 두 가지로 해석해 볼 수 있다. 1)OSS는 소스가 공개되어 해커가 취약점을 쉽게 발견하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반면 잠재된 보안 이슈가 빨리 드러나 대응되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2022년 Log4j처럼 범용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도 심각한 보안 이슈가 발생하여 전 세계의 웹서버에 영향을 미쳤다. 상용 소프트웨어의 경우 잠재된 보안취약점이 일찍 발견하지 않고 출시되어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소프트웨어의 보안 이슈는 오픈소스냐 상용이냐 상관없이 중요한 문제이다. 2)또 하나의 이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밴더를 신뢰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구글 드라이브에 중요기록을 업로드하면 빅브라더 구글이나 Amazon이 중요정보에 접근할 위험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NARA의 연방정부기록관리시스템인 ERA는 AWS의 스토리지를 사용한다. 미국 국토부, 외교부 등 중요기관의 기록이 Amazon의 스토리지에 저장되는 것이다. 해외 기록관리기관들은 빅브라더의 접근 위험보다는 민간클라우드의 효율성을 택한 것 같다. 그리고 구글이나 아마존은 기록관리의 친구이자 영원히 함께 할 동료로 인식하는 게 좋지 않을까?
오픈소스의 보안 문제는 국내 기록관리기관들이 아카이브시스템 도입 시 가장 많이 우려하는 지점이다. 위 설명했듯이 오픈소스 도입의 가장 큰 장벽은 보안보다는 전문업체 부족이다. 보안 이슈를 포함하여 해당 오픈소스를 잘 다루고 국내 기관이 도입하여 안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할 역량을 가진 전문업체가 필요하다.
Q2.시립미술관, 나비아트센터 등은 이미 Archivematica 의 존재를 인지하고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 인지하고 있을 수 있으나 수준있는 아카이브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진 않다. 소장자료 목록 관리도 체계적으로 못하고 있는 문화예술기관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