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사진으로 옥천을 기록하는 월간 옥이네 편집짱
현재 갤러리 소속 기획자이나, 다방면의 문화기획, 문화교육을 이어오고 있는 진정한 기획자. 청주 동네기록관 사업으로 선생님이 틈틈히 해오던 기록 프로젝트 기획들을- 그제서야 사람들이 알게되었다는?
소지역 연구로 밥먹고 살며, 두번째 업으로 마을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둘 다 참 돈벌이가 안되는 일이라, 재미가 없는 일은 아예 안합니다.
광산구 마을기록단을 뒤에서 밀고, 옆에서 살피고, 앞에서 이끈- 마을에 진심인 마을 기록 애호가. 윤지숙
영화 음향 감독으로 일을 합니다. 라온레코드 싸장님으로 우리나라 곳곳에서 사운드스케이프 작업으로 소리로 장소와 시간을 담는 작업을 합니다.
도서관 사서로 오래 근무, 현재는 문인으로 다른 사람들의 글쓰기를 돕고 있습니다. 선생님 글은 따뜻한데, 선생님은 엄청 뜨거운 분입니다~! 2022년 용인도시기록가로 마을 기록을 시작하였습니다.
용인 시민기자단 활동을 오래도록 이어오고 있는 안기자님. 부자. 매력부자! 2022년 용인도시기록가들의 그룹에서 마을 기록을 시작하였습니다.
안성 삼죽면 음촌리에 위치한 마을 사람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록활동에 진심인 멋찐 이장님과 안한다 안한다 하시며 늘 열심인 주민분들이 늘 함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