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워크숍 2023-0727-28
Q.복수 아이템에 공통 키워드를 한꺼번에 넣어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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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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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Import를 통해 업데이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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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데이터베이스 쿼리를 통해 일부 Bulk edit 실행 가능
Q.최상위 컬렉션에 연결된 전거레코드가 하위계층에도 상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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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Creator), 소장기관(Repository) 등의 전거레코드는 상속됨
Q.특정 시리즈를 다른 상위계층으로 이동하려면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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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 이동할 타겟 디스크립션 선택
Q.영상의 썸네일이 자동 생성되지 않으면 어떻게 보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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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등록시 썸네일 자동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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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외부링크는 썸네일 별도 등록
Q.Repository와 Physical Storage가 다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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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리포지터리는 기 등록된 ISDIAH 전거레코드이고 Physical Storage는 보존서고나 보존된 컨테이너 이름이다
Q.Taxonomies에 ‘보존서고’를 등록해 놨는데 ‘Physical object’를 연결하려 하면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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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object’에 우리 아카이브의 보존장소나 보존용품 이름, 즉 이름은 ‘영상자료원 캐비닛01’인데 type은 캐비닛 등으로 등록해 줘야 보인다. 만약 적당한 type이 없다면 Taxonomies에서 유형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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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onomies에는 우리 아카이브에 존재하는 보존장소나 보존용품의 유형(type), 즉 모빌랙, 캐비닛, 박스, 도면함 등을 정의하는 것이다.
택소노미의 최상위에 기관 서고이름을 넣고, 하위(NT)에 모빌랙, 캐비닛, 박스 등을 동일한 레벨로 나열하는 게 좋다.
AtoM에 Cabinet, Folder 등 기본적인 보존용품 유형이 정의되어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추가하지 않고 기존 유형을 선택해도 된다.
Q.CSV Import를 했는데, 특정 항목이 중복으로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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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Import를 수행하기 전에, 작성항목 중 사전에 만들어져 있어야 하는 항목이 존재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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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Physical storage의 경우, 연결될 저장소가 미리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행 개수만큼의 저장소를 중복해서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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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은 중복 입력 시 별도 조치 없이 중복 항목을 생성하므로(대부분 입력 중 실수로 엔터를 눌러서 경험해 보았 듯이), 중복 항목의 양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만들어져야 하는 항목을 반드시 만든 후 import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Q.에러나 버그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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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개발자 포럼에 게시물을 작성한다. 공식 버그로 확인되면 커뮤니티 개발 책임자(Dan Gillean)가 이슈로 등록한다. 해당 이슈는 중요도에 따라 어떤 릴리즈에 반영될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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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중요한 이슈인데 꼭 해결하고 싶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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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efactual에 자금을 지원하여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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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개발자를 시켜 문제를 해결한다. AtoM 깃허브에 우리가 해결한 버그를 커밋(commit)하고 커뮤니티의 판단에 따라 Core 소스코드로 적용된다. 전 세계의 AtoM 유저가
에
서울대, AtoM, 2023-0504
Q1.빨간색 경고등-Fonds 밑에 Collection 얼러트 왜 생기나? 무시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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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제안대로 처리하는 게 좋다. 일반 사용자에겐 경고문이 노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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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메타데이터 기술하라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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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명 레벨의 상하관계, 기술서 계층별 날짜의 범위가 부합하지 않는 사항 등을 지적
Q2.(Draft)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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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 Publication Status(발행상태)를 Published로 변경하면 없어짐
Q3.Access Point 입력 후 저장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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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계정으로 하면 됨
Q.PDF 썸네일 미리보기 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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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Magick 호환성 문제 해결
Q.파일 업로드하면 한글 파일명이 언더바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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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은 파일 이름에서 멀티바이트 문자 지원하지 않아 Sanitizing 과정에서 잘못된 문자로 인식하여 한글을 제거한 것임. Sanitizing 과정을 건너뛰도록 코드를 제거하거나 함수 자체를 편집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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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do nano /usr/share/nginx/atom/lib/model/QubitDigitalObject.php
‘return preg_replace('/[^a-z0-9_\.-]/i', '_', $filename);’부분을 아래와 같이 수정하여 저장
return $filename;
$ sudo service php7.4-fpm restart
$ sudo sudo systemctl reload ng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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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후원된다면 AtoM에서 수정될 수 있음
Q.기술서에 파일 첨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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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digital object - 해당 기술계층에 파일 링크. 한번에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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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digital object - 해당 기술계층 하위에 기술계층을 생성하고 파일 링크, 한번에 여러개(드래그 앤 드롭 가능)
이화여대, AtoM & Archivematica, 2023-0314
1.Archivematica도 한글번역 지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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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
2.AtoM 파일첨부 Drag & Drop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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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전에서 지원한다
3.AtoM 하이퍼링크되는 유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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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 기록물기술표준 4종 이외에 아래의 항목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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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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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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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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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 Name
4.자유로운 검색 활용 가능한가? 개인이 올린 기록에 대한 신뢰도 문제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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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면 포털에서도 검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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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후 기록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공개한 개인이나 기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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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은 복잡한 구조와 기능보다는 쉽게, 유연한 사용을 지향한다.
이화여대, Archivematica, 2023-0523
Q1. (안지숙) AIP 저장 실패, DIP 업로드 실패 이유는?
→ 500 Internal Server Error: 서버 일시적 폭주
→ DIP upload 에러: AtoM 과 Archivematica 연결 설정 미완성
Q2.(조윤진) transrer에 등록한 파일 삭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Q3 저는 AIP만 만들어지고 DIP 안만들어졌는데, DIP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Q4 (임진희) Microservices의 순서 변경 가능한가? 추가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나?
→ Administration > Processing configuration 에서 워크플로우 추가등록 가능
→ Preservation Planning > 좌측 단계별 Tools/Rules/Command 추가 가능
명지대, Archivematica, 2023-0513
Q1.오픈소스의 보안 문제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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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factual Systems사가 Archivematica를 사용하는 기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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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가 Office365를 사용하는 기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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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Google Cloud를 사용하는 기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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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이 AWS를 사용하는 기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나?
미술관 정도는 괜찮은데 국가 대표기관이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건 주저되지 않을까?
→ 보안 문제는 두 가지로 해석해 볼 수 있다. 1)OSS는 소스가 공개되어 해커가 취약점을 쉽게 발견하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반면 잠재된 보안 이슈가 빨리 드러나 대응되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2022년 Log4j처럼 범용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도 심각한 보안 이슈가 발생하여 전 세계의 웹서버에 영향을 미쳤다. 상용 소프트웨어의 경우 잠재된 보안취약점이 일찍 발견하지 않고 출시되어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소프트웨어의 보안 이슈는 오픈소스냐 상용이냐 상관없이 중요한 문제이다. 2)또 하나의 이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밴더를 신뢰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구글 드라이브에 중요기록을 업로드하면 빅브라더 구글이나 Amazon이 중요정보에 접근할 위험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NARA의 연방정부기록관리시스템인 ERA는 AWS의 스토리지를 사용한다. 미국 국토부, 외교부 등 중요기관의 기록이 Amazon의 스토리지에 저장되는 것이다. 해외 기록관리기관들은 빅브라더의 접근 위험보다는 민간클라우드의 효율성을 택한 것 같다. 그리고 구글이나 아마존은 기록관리의 친구이자 영원히 함께 할 동료로 인식하는 게 좋지 않을까?
오픈소스의 보안 문제는 국내 기록관리기관들이 아카이브시스템 도입 시 가장 많이 우려하는 지점이다. 위 설명했듯이 오픈소스 도입의 가장 큰 장벽은 보안보다는 전문업체 부족이다. 보안 이슈를 포함하여 해당 오픈소스를 잘 다루고 국내 기관이 도입하여 안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할 역량을 가진 전문업체가 필요하다.
Q2.시립미술관, 나비아트센터 등은 이미 Archivematica 의 존재를 인지하고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 인지하고 있을 수 있으나 수준있는 아카이브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진 않다. 소장자료 목록 관리도 체계적으로 못하고 있는 문화예술기관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