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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어요. 언제나 바른 길을 알았죠. 잘 알았지만 그 길을 뿌리쳤어요. 왜냐? 그 길은 너무 어려워서죠.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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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날짜
생성 일시
2022/08/03 06:58
최종수정일시
2022/08/03 06:58